전유진, 1등 하자마자 고향으로…아픈 父와 뭉클 데이트 (현역가왕 갈라쇼)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전유진-마이진-김다현이 ‘현역가왕’ TOP3가 된 후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26일(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27일(화) 밤 10시에는 자랑스러운 ‘현역가왕’ TOP7은 물론 아쉽게 탈락한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두 모인 종영 기념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 첫 회가 방송된다.
유튜브 조회수 총합만 1억 2천만 뷰에 달한 ‘현역가왕’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부터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팬들의 소원이 성취된 각종 듀엣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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