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주식 58만 원으로 30억 만들어…은행 안 가도 찾아와” (미우새)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재테크 철학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테크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전원주를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지민이랑 결혼을 하려면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아예 형처럼 빚을 지면 책임감이나 의무감에 갚아 나가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오늘 오실 분이 이력만 이야기를 해주겠다. 99년에 주식 관련 도서를 발행했다. 58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해서 현재 58만 원이 3억”라며 기대를 높였고, 전원주가 등장했다.
전원주는 탁 트인 한강 뷰를 보고 감탄했고, 이상민은 “지금 갖고 계신 자산으로 이런 아파트 몇 채 사실 수 있는데 안 사시고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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