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 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350/2025/2/9/ad9ec5a2-0f3e-436b-8c04-49f8d49737bd.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 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350/2025/2/9/ad9ec5a2-0f3e-436b-8c04-49f8d49737bd.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
DB 아파트, 주택, 대출, 금리, 물가, 부동산, 주택담보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부가 200조원(대출 잔액 기준)을 넘어선 전세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AdChoices광고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차주의 소득, 기존 대출 등 상환 능력을 반영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산정하기로 했다.
세입자는 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 중 한 곳에서 받은 보증을 토대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은행에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주겠다는 약속(보증)을 믿고 은행은 주택이라는 담보가 없음에도 전세대출을 해준다.
지금까지 HUG는 세입자의 소득을 고려하지 않고 전세대출 보증을 내어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