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4살 연하 신랑 공개 “뮹뮹아 고마워”→난자 냉동 재조명 [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서정희의 딸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내년 중순 재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9일 서동주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동주가 내년 중순 정도에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목표로 예식 관련 상담을 받는 등 준비 중이다.
서동주는 예비 신랑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뮹뮹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애칭을 공개, 애정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내년 중순쯤 하게 될 것 같은데 함께하는 사람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세히 말씀 못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며 결혼에 대해 직접 밝혔다.
앞서 서동주는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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