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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된 ‘외계+인’, 이번엔 통할까 [D:영화 뷰]

재평가 된 ‘외계+인’, 이번엔 통할까 [D:영화 뷰]



재평가 된 ‘외계+인’, 이번엔 통할까 [D:영화 뷰]


재평가 된 ‘외계+인’, 이번엔 통할까 [D:영화 뷰]



2024년 1월 개봉

지난해 여름 성수기 극장가 텐트폴이었던 ‘외계인+1’부에 이어 2024년 1월 2부로 돌아온다. ‘외계+인’ 프로젝트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하고 무려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한 최동훈 감독이 내놓은 7년 만의 신작이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조우진, 염정아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1부와 2부를 동시 진행해 387일 동안 촬영했다. 이는 한국 영화 최장 기간이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 비용만 700억 원 이상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고려 시대와 2022년을 오가며 인간의 몸에 갇혔던 외계인이 탈출한다는 세계관이 낯설게 다가왔고, 등장 인물과 정보를 설명하는데 시간이 할이됐다.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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