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없이 미국행’ 딸 하영, 홀로 눈물…”매끄러우면 서운해” (내생활)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부모들은 아이들의 사생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아이의 첫 사생활을 지켜본다. 

2일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메인 예고가 공개됐다.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없는 곳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내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에 대해 사랑이의 아빠 추성훈은 “지금도 100% 다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고, 아내 야노시호는 그 답변이 재미있는 듯 환하게 웃는다.

또한 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