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억장 와르르”…오해있다던 강경준 변호사 선임한 이유
장신영, 강경준 (사진=장신영SNS)
배우 강경준(나이 40)이 상간남 소송에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일요신문에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법원에 선임계를 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 준비가 아닌 원고 측과 합의 시도에 나서기 위해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을 거라고 내다봤다.
앞서 강경준은 한 여성으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 중이다.
이와 관련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은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 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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