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숨겨진 명곡 가장 많은 가수 (트롯픽)
가수 장민호는 숨겨진 명곡을 많이 갖고 있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숨겨진 명곡이 가장 많은 가수는?’을 주제로 한 4월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0만121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그때 우린 젊었다’, ‘사랑의 티카타카’, ‘인생일기’ 등 타이틀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발매된 정규 앨범 [드라마] 수록곡 ‘내 이름 아시죠’는 장민호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공연 중 눈물을 흘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같은 앨범의 ‘남자는 말합니다’ 역시 자작곡으로, 장민호가 빼놓지 않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노래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외에도 앨범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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