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둘째 임신 공개 “대만 보양식 덕분”(‘독박투어’)
사진=’니돈내산 독박투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장동민이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4회에서 ‘개그맨 찐친’ 5인방이 두 번째 여행지 대만으로 떠나, ‘몸보신 투어’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베트남으로 첫 독박 여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온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는 이날 한 카페에 모여 두 번째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를 했다. 열띤 토론 끝, 이들은 미식의 나라인 대만에 가기로 했고, “이번 여행의 최다 독박자는 ‘대만 취두부 먹기’ 벌칙을 받자”고 합의했다.
이후, ‘2박 숙소비’를 정하는 첫 독박 게임을 했는데 홍인규가 걸렸다. 그는 “왜 하필 나만 2박이야”라며 절규했다. 이에 김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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