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당 1,300만 원”… 영국 30세 이하 부자 1위 에드 시런, CD 30장으로 슈퍼카 교환?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13세 때 만든 데모 CD가 경매에서 8천 파운드, 한화 1,300만 원에 팔렸다.

▲컬리넌에 탄 에드시런(사진=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이번 경매에 낙찰된 데모 CD ‘스피닝 맨’은 13세 학생이던 시절 2004년 12월 26일부터 2005년 1월 19일 사이에 제작됐으며 총 1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매를 진행한 스테이시스 옥셔니어는 해당 앨범의 사본은 21개 뿐이며, 그 중 19개는 에드 시런이 다시 사들였다고 밝혔으며 에드 시런은 다른 사람이 해당 앨범을 소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바 있다.

▲에드 시런이 13세때 만든 앨범(사진=스테이시스 옥셔니어)

에드 시런은 뛰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