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잤니? 잤어?” 키X카니, 막장드라마에 과몰입 ‘텐션 폭발’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키와 카니가 막장드라마로 텐션을 폭발시켰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절친 카니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특대형 찜솥을 비롯해 온갖 조리도구들을 잔뜩 꺼내놨다. 키는 캐리어를 가져와서 짐을 싼 뒤 의문의 집으로 향했다. 키가 도착한 곳은 안무가 겸 댄서 카니의 신혼집이었다.
전현무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카니를 알아보며 “유명한 댄서 아니냐”고 했다. 카니는 비욘세부터 켈리 롤랜드, 브랜디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댄서라고. 키는 카니와는 2년 전 ‘가솔린’ 작업을 하면서 텐션이 비슷해 친해졌다고 했다. 키는 카니의 남편이 한국사람이란 사실을 나중에 알고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카니는 키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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