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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싸웠다’ 韓 U-20, 이스라엘에 1-3 석패… 40년만에 4위

‘잘싸웠다’ 韓 U-20, 이스라엘에 1-3 석패… 40년만에 4위



‘잘싸웠다’ 韓 U-20, 이스라엘에 1-3 석패… 40년만에 4위


‘잘싸웠다’ 韓 U-20, 이스라엘에 1-3 석패… 40년만에 4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잘 싸웠다. 어린 태극전사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역할을 다한 승부였다. 한국은 1983 멕시코 청소년대회 이후 40년만에 다시 4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30분 아르헨티나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4위전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이승원의 득점에도 1-3으로 패했다.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게 아쉽게 1-2로 패한 한국은 또 다른 4강에서 우루과이에게 0-1로 패한 이스라엘과 3,4위전을 가졌다.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한건 이스라엘이었다. 박스 안 왼쪽에서 오른발로 올린 것을 란 빈야민이 문전에서 날아올라 오른발 바이시클 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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