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남편과 찰칵…시집 정말 잘간 스타 3인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지난 21일은 법정 기념일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와 화목한 모습을 공개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21일 배우 소유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5살 많은 남편 백종원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백종원은 베이지색 정장과 흰 셔츠를 입고, 소유진은 하얀 원피스와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둘은 나란히 서서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유진은 사진과 함께 “부부의 날이라길래 며칠 전 찍은 사진들 정리 중에 ‘커플샷’ 몇 장 올려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느덧 부부생활 11년째. ‘아 그랬구나’, ‘그려’, ‘뭐시여’라고 무한 반복하며 알콩달콩 매콤달콤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