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美에서 ‘우리들의 블루스’ 부른 이유 “온도, 습도가 비슷” (마리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필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8일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 4화에서는 임영웅이 뮤직 필름을 기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영웅은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직접 뮤직 필름 용 LA명소를 찾아봤다. 황량한 사막, 앤티크한 도심이 어우러진 옥상, 캘리포니아의 명소들을 언급한 그는 “LA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촬영한 영상을 통해 당시를 떠올릴 수 있게, 향기처럼 남는 뮤직 필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임영웅은 옥상을 직접 찾았다. 직접 장소를 찾은 것은 처음이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옥상에 오르자 LA 다운타운이 한눈에 들어왔다. 임영웅은 “낮은 위치에서 다 보이는 이런 모습을 원했다”며 자신이 찾은 장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