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본어 배우고 있어요”…빅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무대 밟는 ’45도루’ 괴물, 오타니와의 만남에 기대 만발

“일본어 배우고 있어요”…빅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무대 밟는 ’45도루’ 괴물, 오타니와의 만남에 기대 만발

“일본어 배우고 있어요”…빅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무대 밟는 ’45도루’ 괴물, 오타니와의 만남에 기대 만발



“일본어 배우고 있어요”…빅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무대 밟는 ’45도루’ 괴물, 오타니와의 만남에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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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엘리 데 라 크루즈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대화하려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 레즈)는 데뷔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빅리그에서 2년 차를 맞이한 그는 91경기 85안타 15홈런 40타점 62득점 45도루 타율 0.251 OPS 0.813을 기록했다. 그는 선수단 투표를 통해 올스타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각) “데 라 크루즈는 생애 첫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그렇다면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이 신시내티의 슈퍼스타 유격수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전했다.

데 라 크루즈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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