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 트위터 인수 1년, 해결해야 할 4가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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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는 싱크대를 들고 본사 건물로 향했다. 머스크는 당시 “싱크대를 안으로 들여보내자(Let that sink in, ‘이해해달라’는 뜻의 관용어)”고 한 뒤 직원들을 대거 해고했다.
이는 12개월 동안 벌어진 종잡을 수 없는 변화의 첫 신호탄이었다. 그 변화 중에는 사명을 ‘엑스'(X)로 바꾼 것도 포함된다.
어떤 면에서 X는 놀라울 정도의 생존력을 보였다. 신·구 라이벌이 공세를 펼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살아남았다.
하지만 광고주가 우려를 보내고 사용자 지표가 불안정한 지금, X의 다음 계획은 무엇일까?
일론 머스크는 왜 X가 중국의 ‘슈퍼 앱’ 위챗처럼 되길 바랄까
트위터, 일론 머스크 인수 후 광고 매출 반토막
우크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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