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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턴십이 왜 나와?’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개발 비화

[인터뷰] ‘인턴십이 왜 나와?’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개발 비화



[인터뷰] ‘인턴십이 왜 나와?’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개발 비화


[인터뷰] ‘인턴십이 왜 나와?’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개발 비화



컴투스 ‘미니게임천국’이 최근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은 사내 인턴십 게임잼(인턴 기간 내 팀을 이뤄 게임을 실제 제작해보는 사내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프로젝트가 실제 정식 미니게임으로 만들어지는 등 흔치않은 제작 과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련해 해당 미니게임인 ‘날아날아’의 모체가 되어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컴투스 임직원들과 인터뷰를 나눌 기회가 마련됐다. 당시 인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컴투스 권혜영 사원, 안덕규 사원, 이윤지 사원, 지한솔 사원 등 4인이 그 주인공으로, 게임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들의 이야기로 ‘미니게임천국’과의 특별한 경험에 대해 들어봤다.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컴투스 기획 지한솔 사원, 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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