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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디플러스 미누다-젠지 피오, “PGC전 마지막 무대, 경기력 향상 ‘총력’”

[인터뷰] 디플러스 미누다-젠지 피오, “PGC전 마지막 무대, 경기력 향상 ‘총력’”



[인터뷰] 디플러스 미누다-젠지 피오, “PGC전 마지막 무대, 경기력 향상 ‘총력’”


[인터뷰] 디플러스 미누다-젠지 피오, “PGC전 마지막 무대, 경기력 향상 ‘총력’”



10월 23일 열린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이하 디플러스)와 젠지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디플러스 ‘미누다’ 이민우 선수와 젠지 ‘피오’ 차승훈 선수는 “연말 개최 예정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3’을 앞두고 막판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두 선수는 “초반 기세를 이어 나가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다짐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이하는 QA 전문
Q. 1일차 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미누다 : 1등으로 마무리했는데 치킨을 못 먹어서 아쉬움이 크다.피오 : PWS 순위보다는 PGC에서 잘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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