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男 배우, 왕자 역 위해 ‘벌크업’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배우 조나 하우어 킹이 에릭 왕자 역을 위해 ‘벌크업’했다.
외신 매체 인사이더는 3일(현지 시간) 배우 조나 하우어 킹이 영화 ‘인어공주’에서 왕자로 연기하기 위해 보디빌딩을 했다고 보도했다.
항해를 즐겨 하는 왕자 역을 연기하기 위해 조나 하우어 킹은 근육질 몸매를 가꿔야 했다. 이에 그는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형적인 보디빌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나 하우어 킹의 트레이너였던 사나 쉬르바니는 “등, 이두근, 가슴, 삼두근 등의 웨이트를 통해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영화 제작이 중단되면서 준비 기간이 8개월이나 더 늘었던 조나 하우어 킹은 의도치 않게 슈퍼 히어로와 같은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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