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나 53세 맞아요?’ 고현정, 피부 보고 아이돌이 울겠네 [★PICK]
배우 고현정. 사진┃고현정 SNS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헤어숍 가운을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고현정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현정은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무결점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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