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혜원, ‘각방’에 웃는 ♥안정환에 이 꽉 물었다…”오늘 녹화 잘 되겠네요”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각방’에 웃는 ♥안정환에 이 꽉 물었다…”오늘 녹화 잘 되겠네요”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각방’에 웃는 ♥안정환에 이 꽉 물었다…”오늘 녹화 잘 되겠네요”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각방’에 웃는 ♥안정환에 이 꽉 물었다…”오늘 녹화 잘 되겠네요”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각방’에 웃는 ♥안정환에 이 꽉 물었다…”오늘 녹화 잘 되겠네요” [선 넘은 패밀리]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찐 부부 바이브’를 발산했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회에서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22년 차 부부’의 현실 금실을 자랑한다. 

먼저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과 처음으로 대기실 ‘각방’을 사용하게 됐다”면서 “처음 떨어져 보니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서비스 멘트’를 날린다. 그러나 곧 MC 유세윤에게 “혹시 내 등이 웃는 걸 봤어요?”라며 주체 못하는 기쁨을 간접 표현해 ‘대반전’을 선사한다. 결국 이혜원은 이를 꽉 깨문 채 “오늘 녹화가 잘 되겠네요…”라고 응수하고, 궁지에 몰린 안정환은 “오늘 준비를 단단히 하라”며 ‘숨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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