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메모리’ 로튼토마토 신선도 93%, ”칠레 첫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감독”
‘이터널 메모리’ 포스터/엣나인필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3%, 팝콘 지수(관객평점) 100%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만족시킨 명작 ‘이터널 메모리’가 관객을 찾는다. 칠레 영화계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이자 칠레 여성감독 첫 번째로 아카데미시상식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은 마이테 알베르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터널 메모리’는 25년 차 백발의 연인인, 시대의 아픔을 기록했던 저널리스트와 배우 출신의 전 문화부 장관에 대한 기록이다. 이들에게 찾아온 알츠하이머와 시간마저 뛰어넘은 그들의 투명한 일상을 통해 ‘영원한 기억’에 대한 가장 고귀한 기록을 담은 리얼 러브 스토리다.
마이테 알베르디 감독/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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