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시즌4 파이널, 전·현직 게이머 도전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이터널 리턴’의 각 시즌별 e스포츠 대회인 ‘이터널 리턴 시즌4 파이널’에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도전한다.
출처=’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
님블뉴런은 ‘이터널 리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현직 프로게이머인 ‘너굴’ 장하연 선수, ‘로컨’ 이동욱 선수, ‘호잇’ 류호성 선수가 ‘이터널 리턴’ e스포츠에 도전한다고 공개했다. 모두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이머 출신이며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가졌던 선수들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그런 선수들의 ‘이터널 리턴’ 출사표에 e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플레이엑스포에서 개최한 ‘이터널 리턴 시즌3 파이널’에 직접 참관해 경기를 관람해 이를 예고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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