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임윤아 미소에 홀딱 반했나…”내 앞에서 웃지마” 경고 (킹더랜드)[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킹더랜드’ 임윤아와 이준호가 섬에 낙오돼 취중진담부터 예기치 못한 동침까지 로맨스 전개를 이어갔다.
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천사랑(임윤아 분)과 구원(이준호)의 취중진담부터 뜻밖의 동침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사랑과 구원은 호텔 화보 촬영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놓였다. 해상 촬영을 위해 바다로 나갔던 두 사람이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도로 돌아가지 못하고 섬으로 대피하게 되는 것.
결국 한 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두운 길거리를 걸었다. 휴대전화 라이트를 킨채 걷던 두 사람 중, 구원은 어떤 할머니를 마주하곤 귀신으로 착각해 기절했다. 천사랑은 기절한 구원을 민박까지 업고 갔다.
구원이 정신을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