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과 스킨십 있었으면 했는데” 최진혁, 고민 많은 배우 (낮밤녀)[엑’s 인터뷰③]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최진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작품과 배우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에 출연한 최진혁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로맨틱 코미디를 그렸다.
취준생 이미진(정은지 분), 시니어 인턴에서 사무관이 된 임순(이정은)과 밤낮으로 깊게 엮인 검사 계지웅을 연기한 최진혁은 고민도, 도전 욕심도 많은 배우다.
그는 생각이 많았던 ‘낮밤녀’ 촬영기를 떠올렸다. 세계관 상 동일 인물인 젊은 여성, 중년 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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