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이장우가 ‘칼 장인’으로 변신한다.

2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부터 칼을 갈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요즘 정신없이 살다 보니 쉴 틈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과부하로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고 밝힌다. 칼 가는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는 숲 속에 온 듯한 평온함을 안긴다.

이장우는 다양한 용도의 칼은 물론 칼의 경도에 맞춘 4종의 숫돌까지 완비해 ‘칼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거친 질감부터 무른 질감까지 숫돌을 바꿔가며 원칙을 지켜 칼 갈이에 집중하는 이장우. 

예리한 눈빛으로 초 집중한 이장우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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