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재벌 2세와 혼외자 출산… 불륜 숨기려 정라엘 살해한 김도훈
‘7인의 탈출’ 엄기준이 정라엘 죽음의 퍼즐을 맞췄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9회에서 미스터리 ‘K’의 존재가 드러났다. K는 성찬그룹 후계자 심준석(김도훈 분)으로, 방다미(정라엘 분)를 죽인 자로 밝혀졌다. 진실을 밝혀낸 매튜 리(엄기준 분)는 복수의 칼을 들었다. 매튜 리가 이휘소임을 모르는 악인들은 자신들을 보호해달라며 위험한 도박을 시작했다.
이날 매튜 리와 7인의 악인들은 방칠성(이덕화 분)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방칠성은 자신이 이휘소로 죽어야 매튜 리의 복수가 완성될 거라며 죽음을 선택했다. 방칠성은 방다미의 복수를 위해 죽음을 맞이했고, 매튜 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오열했다. 방칠성의 시신이라도 수습하겠다고 했지만, 악인들이 이휘소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