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4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IS 스타]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4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IS 스타]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4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IS 스타]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4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IS 스타]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4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IS 스타]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키움 경기. 삼성 박병호가 1회 좌월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8.28

이승엽, 최정, 그리고 박병호. KBO리그 세 번째 400홈런 고지가 눈앞이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병호가 400고지에 두 발짝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병호는 3일 오전까지 통산 398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에만 1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5월 말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KT 위즈에서 3홈런(44경기)에 그쳤던 박병호는 이적 후 60경기에서 15개의 아치를 그렸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 동안 때려낸 홈런만 7개. 9월 1일 KIA 타이거즈전 멀티 홈런까지 합하면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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