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승엽은 왜 비디오판독 결과에 극대노했나…공룡들 22세 유격수의 이것을 어필, 퇴장 두렵지 않아[MD창원]

이승엽은 왜 비디오판독 결과에 극대노했나…공룡들 22세 유격수의 이것을 어필, 퇴장 두렵지 않아[MD창원]

이승엽은 왜 비디오판독 결과에 극대노했나…공룡들 22세 유격수의 이것을 어필, 퇴장 두렵지 않아[MD창원]



이승엽은 왜 비디오판독 결과에 극대노했나…공룡들 22세 유격수의 이것을 어필, 퇴장 두렵지 않아[MD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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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두산의 경기. 경기 전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데뷔 후 두 번째로 퇴장을 당했다. 비디오판독 결과에 어필하면 안 된다는 걸 알고도 전일수 주심에게 강력 어필했다.

두산은 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연장 10회 끝 4-1로 이겼다. 그러나 결과와 무관하게 이승엽 감독이 9회초에 퇴장을 당했다. 이유찬이 1사 후 NC 마무리투수 이용찬에게 7구 접전 끝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조수행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2024년 6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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