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레바논의 소녀
Contains scenes which some viewers may find upsetting. – ‘이곳에서는 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 레바논의 병원에서 올라 게린 BBC 특파원이 전하는 소식
현재 레바논 내 다른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베카 밸리 지역의 언덕에서도 언제든 하늘에서 죽음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온종일 이 지역에 폭격을 가하고 있으며, 한 시간 동안에만 공습이 30여 차례 이어졌다.
현재까지 사망자 46명이 확인됐으며, 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앞서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위중한 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는 이들도 있다.
6살 난 소녀 누르 모사위도 그들 중 하나다. 모사위는 라약 병원의 소아 중환자실에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다. 소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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