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슈 IN] SNS 금지에도 러시아 셀럽 고용 스키장 알리는 北··· 왜

[이슈 IN] SNS 금지에도 러시아 셀럽 고용 스키장 알리는 北··· 왜

[이슈 IN] SNS 금지에도 러시아 셀럽 고용 스키장 알리는 北··· 왜



[이슈 IN] SNS 금지에도 러시아 셀럽 고용 스키장 알리는 北··· 왜


[이슈 IN] SNS 금지에도 러시아 셀럽 고용 스키장 알리는 北··· 왜



영국 매체 더 선이 공개한 러시아 셀럽 ‘빅토리아’ 양의 영상 속 모습/ 사진┃더 선 공식웹페이지 갈무리.

[STN뉴스] 유정우 선임기자 = 지난해 9월 열린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군사 및 경제분야 협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스키리조트 관광을 홍보하려 러시아인 셀럽을 고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영국 매체 ‘더 선’의 인터넷판 보도를 통해서다.
더 선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의 빅토리아란 여성이 지난해 11월부터 북한에 머물며 정기적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스키장 홍보용 온라인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며 “이런 그의 활동이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SNS가 금지된 북한에서 이례적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