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개혁신당, 총선 전 현역의원 영입·기호 3번 확보·화학적 결합 등 과제 산적
개혁신당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22대 총선을 50여 일 남겨두고 제3지대 세력이 뭉쳤지만 총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15일까지 현역의원이 1명 더 합류해야 수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추가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합당 선언 이후 이준석 대표의 지지층이 대거 이탈하며 지지 기반이 약화된 것도 부담이다. 또 확실한 지역적 기반이 없는 데다 유력 차기 대권주자도 보이지 않아 구심점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향후 공천과 총선 전략을 놓고 당내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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