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10년의 피날레…’노량’을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오늘 15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첫 출정을 알린다. 이 가운데, ‘노량’ 측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기대 포인트들을 전격 공개했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12월 20일(수) 개봉을 앞두고 이날 제작보고회를 통해 첫 베일을 벗는다. ‘노량: 죽음의 바다’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 화제작다운 기대 포인트를 공개한다.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바로 ‘노량’이 대한민국 최초 이순신 3부작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