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유작부터 추격극까지”…여름 극장, 男男케미 기대 만발
배우 하정우와 여진구가 영화 ‘하이재킹’에서 ‘투톱’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들은 영화에서 각각 여객기 부기장과 납치범 역을 맡아 치열하게 대립한다. 사진제공|키다리스튜디오, CJ ENM,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NEW
하정우×여진구 ‘하이재킹’, 이제훈×구교환 ‘탈주’, 이성민×이희준 ‘핸섬가이즈’
하정우·여진구, 스무살 차 두 배우 호흡 눈길
구교환에게 러브콜한 이제훈, 숨가쁜 추격전
이성민·이희준, 물오른 브로맨스·코믹 연기
故 이선균의 ‘탈출’ ‘행복의 나라’ 7·8월 개봉
초여름 극장가에 남다른 케미(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남성 투톱 영화들이 잇달아 출격한다. 이성민, 이희준, 하정우, 여진구, 이제훈, 구교환 등이 각각 브로맨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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