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M자 헤어·박보영 원픽…’콘크리트 유토피아’, 재미 더한 TMI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TMI 비하인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TMI 비하인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TMI 비하인드는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으로 분한 이병헌이 연기 인생 32년 만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헤어 스타일이다. 인간적인 모습과 예측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영탁’은 인물의 매력과 영화 속 상황을 조화롭게 담아낸 섬세한 분장을 통해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됐다.
특히 첫 등장부터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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