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안보현, 전생 약속 지켰다…시청률 4.5%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과 안보현이 이번 생에서 마침내 전생의 약속을 지킨 가운데 최초의 생에서 신혜선이 안보현의 가슴에 칼을 꽂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 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4.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4.8%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반지음(신혜선 분)은 문서하(안보현 분)가 자신의 환밍아웃을 믿지 못하자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과거에 있었던 윤주원이 지금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거라는 기적”이라며 “문서하 생일 선물로 윤주원(김시아 분)이 줬던 보석함의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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