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이민자들, 경쟁자 아닌 동반자…포용·인식 변화 절실”[ESF2023]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현실적으로 한국이 인구 절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민 국가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 법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함께하는 한국인들의 마음도 변해야 한다.”

독일 출신 기자 안톤 숄츠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인구절벽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제14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외국인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은 법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며 “제도보다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여기서 일을 하는 외국인들의 필요성을 한국 사람들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 역시 이에 공감하며 “불쌍한 외국인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을 향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