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데 왜?… 나탈리 포트만 남편, 25세 여성과 바람났다
배우 나탈리 포트만 남편이 25세 여성과 외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매체인 페이지 식스는 “나탈리 포트만 남편인 발레리노 벤자민 마일피드의 외도가 폭로되며 결혼 생활이 다시 한번 흔들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발레리노 벤자민 마일피드가 한 젊은 환경 운동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사무실에 들어가 2시간 후에 10분 간격으로 퇴장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이 젊은 여상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부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는 아직 헤어지지 않았으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벤자민 마일포드는 나탈리 포트만이 자신을 용서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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