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말한다고?”… 배우 송강호, 드라마 촬영장서 후배 태도에 얹짢았던 이유 ‘고백’
[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배우 송강호가 데뷔 35년 만에
<삼식이 삼촌>
으로 첫 드라마에 도전한 가운데, 후배를 향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화제다.
▲송강호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데뷔 35년차 신인 배우와 ‘믿보배’ 넷이 푸는 삼식이 삼촌 에피소드! 거.. 화보 촬영장에서 연기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거 아니에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삼식이 삼촌>
의 주연을 맡은 송강호와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가 등장해 작품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송강호는 “개인적으로 영화만 찍다가 드라마를 처음 하려고 하다 보니 영화 촬영 시스템과 다르다.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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