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 수가’ 한국 최고 미남 골잡이, 복귀 모른다…”조규성, 새 시즌 초반 출전 불투명”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미남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의 부상 결장이 다음 시즌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26일(한국시간) 미트윌란 부상자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미트윌란 부상자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한 명은 조규성이다. 조규성은 2023-24시즌 종료 후 곧바로 무릎 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아직까지 경기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조규성에 대해 매체는 “조규성은 이번 시즌 내내 출장이 불가능했고, 다음 시즌 초반에도 출전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라며 조규성의 재활 기간이 2025-26시즌이 시작돼야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2022시즌 K리그1에서 리그 17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을 차지한 조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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