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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인 동료 없습니다’…’생일맞은 수훈선수’ 꽃단장까지 완벽하게 [곽경훈의 현장]

‘이런 외인 동료 없습니다’…’생일맞은 수훈선수’ 꽃단장까지 완벽하게 [곽경훈의 현장]



‘이런 외인 동료 없습니다’…’생일맞은 수훈선수’ 꽃단장까지 완벽하게 [곽경훈의 현장]


‘이런 외인 동료 없습니다’…’생일맞은 수훈선수’ 꽃단장까지 완벽하게 [곽경훈의 현장]



임성진에게 축포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한 타이스가 인터뷰장을 떠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년 연속 ’수원 왕자’ 임성진이 자신의 생일에 웃었다.

한국전력은 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2 25-15) 으로 셧아웃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을 추가한 한국전력은 11승 11패로 6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11일은 한국전력 임성진의 생일이다. 1년 생일 하루 전에는 팀 9연패 탈출을 하며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보낼수 있었고, 올해는 팀 승리로 생일 선물을 받았다.

임성진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성공률 60%로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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