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양재민 1경기씩 두 자릿수 득점, 장민국도 꾸준한 출전, B리그 휴식기 돌입
이대성/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과 양재민이 1경기씩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 카리야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2023-2024 B.리그(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토야마 그루세스와의 홈 경기서 74-65로 이겼다. 이대성은 30분36초간 3점슛 2개 포함 14점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이대성은 10~11일 아키타현 린카이 아키타 CAN 아레나에서 열린 아키타 노턴 해피네츠와의 원정 2연전에도 정상 출전했다. 10일에는 22분53초간 5점 2어시스트 2스틸에 턴오버도 4개를 범했다. 11일 경기서는 16분55초간 3점슛 2개 포함 9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으나 5반칙으로 퇴장했다. 미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