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팀이야? ‘강등 위기’인데…부주장이 벤치서 동료에게 ‘주먹질’
사진=데일리 메일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레알 바야돌리드 선수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AdChoices광고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이하 한국시간) “한 축구 선수의 분노가 폭발해 팀 동료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다른 선수가 강제로 제지하는 충격적인 순간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바야돌리드는 지난 7일 오전 1시 30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르리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헤타페에 0-4로 대패했다. 레알 바야돌리드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레알 바야돌리드는 전반 1분 만에 아람바리에게 실점했다. 이어 전반 19분, 전반 38분 연달아 골을 먹혔다. 심지어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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