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헛소리? 호일룬+지르크지 있는 맨유, 6골 유망주에 870억 배팅?
사진 = 풋볼 트랜스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반 퍼거슨 영입을 위해 입찰했다는 주장이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유망주 퍼거슨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870억)의 입찰을 진행했다. 맨유는 퍼거슨에게 장기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퍼거슨은 브라이튼 소속 2004년생 최전방 공격수다. 188cm의 큰 신장을 갖고 있고,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23시즌 브라이튼의 1군에 합류한 퍼거슨은 첫 시즌 10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음에도 6골을 넣었다.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지난 시즌 브라이튼의 준주전급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다소 주춤했다. 리그 4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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