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걸 안 닫는다..” 20년 차 현직 프로파일러가 ‘시신 트라우마’로 바뀌었다는 생활 습관

“이걸 안 닫는다..” 20년 차 현직 프로파일러가 ‘시신 트라우마’로 바뀌었다는 생활 습관

“이걸 안 닫는다..” 20년 차 현직 프로파일러가 ‘시신 트라우마’로 바뀌었다는 생활 습관



“이걸 안 닫는다..” 20년 차 현직 프로파일러가 ‘시신 트라우마’로 바뀌었다는 생활 습관


“이걸 안 닫는다..” 20년 차 현직 프로파일러가 ‘시신 트라우마’로 바뀌었다는 생활 습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프로파일러 배상훈이 시신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프로파일러 배상훈과 법영상분석전문가 황민구가 출연한다.

배상훈 프로파일러, ‘시신 트라우마’ 토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날 황민구는 자신의 직업인 ‘법영상분석전문가’에 대해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된 CCTV, 블랙박스에 찍힌 범죄자, 각종 사건 사고 영상이 법정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분석하여 증거를 증거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상훈은 2002년 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1기로 선정된 후, 20년간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그는 범죄자를 다루는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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