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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탁구 게이트’ 논란 후 첫 출전…61분 그라운드 누벼

이강인, ‘탁구 게이트’ 논란 후 첫 출전…61분 그라운드 누벼



이강인, ‘탁구 게이트’ 논란 후 첫 출전…61분 그라운드 누벼


이강인, ‘탁구 게이트’ 논란 후 첫 출전…61분 그라운드 누벼



18일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FC 낭트와 원정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사진=AP/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클린스만호 ‘탁구게이트’ 논란의 중심에 오른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소속 팀 경기에 출전해 61분간 그라운드를 뛰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낭트를 2-0으로 꺾었다. 이강인은 PSG의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이강인이 요르단과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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