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김새론, MV로 활동 재개…여론은 ‘싸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이던 배우 김새론이 활동 재개를 알렸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김새론은 18일 공개되는 이아이브라더스의 신곡 ‘비터스위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ㆍ사고 후 미조치) 혐의 관련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비터스위트’는 부정적 상황에서 주체적인 관점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아이브라더스는 이 뮤직비디오 내용의 주인공이 김새론이어야 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숙을 이어왔다. 김새론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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