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곽도원 씨, 이제 술 좀 끊으시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배우 곽도원의 근황이 알려졌다. 그의 옆에는 또 ‘술’이 있었다.
가수 김장훈은 5일 “성미 누나가 공연 하느라 수고했다고 밥 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장훈은 “백년도 못 사는데 천년을 살 것처럼 맨날 바쁘다고 좋은 사람들 만나지도 못하고. 이거죠. 좋은 사람들과 밥 먹는 거, 소주 한 잔 하는 거 이런게 느껴지는 찐 행복이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만듭시다”라고 밝혔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에는 곽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도원 앞에 투명한 소주병이 보이고 곽도원의 볼은 붉으스레해 술기운이 올라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물론 곽도원이 직접 올리거나 공개한 사진은 아니지만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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