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홀란드 모두 영입’→레알 마드리드가 계획하는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계획하고 있는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로 주목받는 선수들이 합류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와 음바페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선수 영입설로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베스트11 공격진에는 기존의 비니시우스와 함께 홀란드와 음바페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 벨링엄, 발베르데와 함께 무시알라가 포함됐고 수비진에는 뤼디거와 밀리탕에 데이비스와 제임스가 합류할 것으로 기대됐다.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선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와 음바페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홀란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