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유럽의 자존심 지켰다!”…세계 축구 연봉 ‘TOP 10’에 유일한 유럽 선수, 메시도 빠질 수 없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네이마르마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했다.
천문학적인 돈을 뿌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혹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이다. 네이마르 이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등 슈퍼스타들이 먼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는 연봉은 그야말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많은 유럽 선수들이 사우디아라바이로 발을 디디는 결정적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의 ‘아스’는 세계 축구 선수 연봉 ‘TOP 10’을 공개했다. 순위표를 보면 정말 놀랍다.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싸우고 있는 두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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